유희관-오재일, '11-0 대승 이끌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6 21: 02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 유희관의 8이닝 무실점 호투와 타선 폭발로 11-0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승리 투수 두산 유희관과 오재일이 동료들 및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