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고민시, 김선아 딜 받아들였다‥살인진범 '자수' 반전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9.26 22: 36

 '시크릿 부티크'에서 고민시가 살인용의자로 자수, 딜을 받아들이며 김선아와 손을 잡았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현지(고민시 분)는 제니장(김선아 분)을 찾아갔다. 현지는 "살아남기 위해 협상하러 왔다"고 도발, 제니장은 "날 방패로 삼겠다는 거냐"면서 "먼저 내가 바라는 걸 말하겠다, 넌 한 시간뒤 살인미수 피의자가 될 것"이라 통보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반드시 내가 빼네줄 것, 날 믿어야 가능할 일"이라면서 "할 수 있겠냐, 그렇다면 원하는 걸 말해라"며 딜을 걸었다. 
현지는 이를 받아들였고, 직접 제 발로 차승재(류승수 분)을 찾아가 자신이 용의자로 자수했다. 이로인해 선우는 빠져나올 수 있었다. 선우는 정장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다시 등장했다. 그러면서 "용의자 변론하겠다, 지금부터 제가 살인미수 용의자 이현지 변호인"이라며 차승재를 한 방 먹이며 판도를 바꿨다. 현지는 자폭카드로 자신이 용의자로 거짓말했다. 

선우도 자신이 사건현장에 있었다며 사건정황들을 건넸다. 물론 두 사람은 사건들을 조작해 위증을 이어갔다. 
그리곤 현지母 실종사건과 이를 엮었다. 당시 차승재가 이를 묵인했기에 어쩔 수 없이 사건을 모두 재조사해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차승재는 위예남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그 사건들을 파헤칠 수 있도록 해놨다"면서 "여기서 걸려 넘어지면 우린 회복 못 할 것 우린 전부 끝, 잃을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위에남은 "잘 막아야 해, 방법을 찾아라"며 전화를 끊었다. 
한편,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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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크릿 부티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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