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프로 안타 훔치는 네그론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27 07: 00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1사 샌디에이고 렌프로의 안타성 타구를 다저스 네그론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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