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비를 뚫고 멋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7 19: 42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로맥의 내야 땅볼 때 삼성 선발 정인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 1루 아웃.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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