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 홈 팬들 만나는 2020 삼성루키 김지찬-허윤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7 20: 38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루키스 데이를 맞이해 경기장을 찾은 2020년 신인 김지찬과 허윤동이 클리닝타임 때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