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볼 선물하는 2020년 아기사자 허윤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7 20: 55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루키스 데이를 맞이해 경기장을 찾은 2020년 삼성 신인 허윤동이 클리닝타임 때 팬들에게 인사한 뒤 사인볼을 선물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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