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연이은 호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7 21: 02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김도환의 뜬 공 타구를 SK 중견수 김강민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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