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그물망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7 21: 16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 SK 로맥의 뜬 공 타구를 삼성 중견수 박해민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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