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계투로 변신한 문승원, '온 힘을 다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7 21: 26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문승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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