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날린 최정, '위풍당당 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7 21: 46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최정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고종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