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솔로포 날리는 최정, '쭉쭉 날아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7 21: 48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최정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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