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삼성을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SK는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선발 헨리 소사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4-0으로 제압했다. 반면 삼성은 25일 문학 SK전 이후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승리를 거둔 SK 염경엽 감독과 김강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SK 염경엽 감독, '김강민과 기분 좋은 승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7 22: 09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