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샌프란시스코 완디 페랄타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샌프란시스코 두번째 투수 완디 페랄타,'2회 조기등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28 1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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