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글러브 이름 한글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8 17: 57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린드블럼이 야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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