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경기 결과에 따라 공동 1위 가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8 18: 1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두산 김태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경기를 지켜보며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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