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으로 위기 넘기는 린드블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8 18: 2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두산 송광민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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