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0회말 무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정수빈, 10회말 선두타자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8 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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