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등판 앞둔 류현진,'유종의 미 거둬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29 04: 57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롱토스 캐치볼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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