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이동현,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9 11: 46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은퇴식을 앞둔 LG 투수 이동현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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