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황재균 선배, 솔로포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9 14: 33

29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에서 KT 황재균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강백호를 비롯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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