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 느끼고 자진 강판하는 두산 선발 이용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9 15: 04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두산 선발 이용찬이 투구에 불편함을 느끼고 자진강판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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