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최용수 감독,'양보할 수 없는 한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29 15: 11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 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상주 감태완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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