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폭투로 실점하는 L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9 15: 21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 3루 상황 두산 정수빈 타석 때 LG 차우찬의 폭투로 포수 유강남이 공을 놓치고 있다. 이 사이 3루 주자 홈 득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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