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이어 마운드 오른 차우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9 15: 25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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