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아쉬움 가득한 구원등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29 15: 38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두산 공격을 막아낸 LG 투수 차우찬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