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는 김태완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29 15: 55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 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상주 김태완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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