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우-류승우,'우리가 승리 이끌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29 17: 29

상주는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서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상주는 승점 43점으로 6위에 오르며 상위 스플릿 라운드 경쟁을 이어갔다.
경기 종료 후 상주 송시우와 류승우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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