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 시포 나선 샌프란시스코 보치 감독,'아들 시구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30 04: 54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보치 감독이 아들의 시구를 시포하고 있다. 보치 감독은 이날 다저스전을 마지막 경기로 갖는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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