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가너 대타 내세운 보치 감독,'마지막 경기 한방 보여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30 05: 57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보치 감독이 대타로 범가너를 출전시킨뒤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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