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공유,'세 번째 작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30 11: 41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 공유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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