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행운이 따른 선제 적시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1 19: 24

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3루 NC 박민우가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