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 오른 이현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1 19: 53

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2루 두산 이현승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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