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교체위해 마운드 오른 김태형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1 19: 58

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2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투수 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올라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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