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만든 페르난데스,'분위기 올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1 20: 32

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때려낸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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