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설현과 양세종이 무대 위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김설현-양세종,'사랑스럽게 마주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2 1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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