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결혼, 사회 이말년X주호민·축가 육중완..절친 총출동[Oh!쎈 이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0.02 18: 12

웹툰 작가 김풍(41·김정환)이 오는 27일 결혼하는 가운데 결혼식 사회와 축가에 절친들이 총출동한다.
2일 김풍 측에 따르면 김풍은 오는 27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스몰웨딩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동료 작가인 이말년, 주호민이 맡고, 축가는 육중완 밴드의 육중완, 버블시스터즈의 랑쑈가 부를 예정이다.

김풍은 이날 자신의 SNS에 결혼 보도와 관련,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네. 결혼합니다. 저 김풍은 가지만 대 혼밥의 시대는 저물지 않습니다. 자취요리 만세"라고 전했다. 
이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예비신부에 대해 "비연예인으로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고, 내성적이어서 노출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하며 "알고 지낸 지는 2년 정도 됐다. 서서히 스며들다가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결혼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김풍은 '폐인가족', '내일은 럭키곰스타', '찌질의 역사' 등의 웹툰을 연재하며 인기를 얻었다.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대중의 인지도를 높였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