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걷은 잠실, 1차전 진행 문제 없다 [WC 현장]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9.10.03 10: 31

날씨는 쾌청하다. 방수포더 걷었다. 경기 준비를 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까지 빗줄기가 거세게 뿌렸던 서울 지역이었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하늘이 맑게 갰다. 방수포는 일찌감치 걷었고 배팅 케이지가 설치되는 등 훈련 준비에 여념이 없다. 경기를 진행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2전2선승제로 진행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4위 LG가 1승을 안고 경기를 치른다. LG는 승리 그리고 무승부만 기록하더라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반면 5위 NC는 2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 
NC는 크리스천 프리드릭, LG는 케이시 켈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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