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친정팀과 와일드카드 앞두고 구슬땀 훈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3 12: 07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NC 김태군이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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