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뽑은 이형종,'시작이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3 14: 12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2루 LG 이형종이 적시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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