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팀 첫 안타 때려내는 김성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3 14: 43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3회초 2사 NC 김성욱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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