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릭,'역시 의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3 14: 5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3회말 2사 1,2루 NC 프리드릭이 LG 유강남의 파울타구를 잡아낸 양의지를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