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침체된 팀 분위기 살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3 15: 40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NC 노진혁이 솔로포를 날리고 진종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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