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김택진 구단주-황순현 대표이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3 16: 2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NC 김택진 구잔주와 황순현 대표이사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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