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위치에 떨어진 김태진의 타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3 16: 57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9회초 1사 LG 김현수와 구본혁이 NC 김태진의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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