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행운의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3 16: 58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9회초 1사 1,2루에서 LG 김현수, 구본혁, 이천웅 사이로 NC 김태진의 타구가 떨어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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