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진영,'다정하게 팔짱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3 19: 30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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