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극한직업'의 레드카펫 경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3 19: 44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병헌 감독, 이동휘, 공명(왼쪽부터)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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