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초밀착 백허그 부채춤 레슨…기상천외 로맨스 시작 [Oh!쎈 컷]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06 14: 02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김소현의 관계 변화가 묘한 설렘을 자극한다.
6일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강수연) 측은 녹두(장동윤)와 동주(김소현)의 초밀착 부채춤 레슨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다이내믹한 과부촌 적응기를 펼친 녹두는 동주와 아슬아슬한 한 방 살이을 이어갔다. 남자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녹두와 동주의 기묘한 동거는 묘한 설렘을 안겼다. 까칠하기만 했던 동주가 녹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서 관계 변화도 예고됐고,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놓인 엔딩도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제공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층 달콤해진 녹두와 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천행수(윤유선)의 엄한 눈길 속에 예비 기생들의 춤 연습이 한창이다. 몸을 숨기고 구경에 나선 녹두의 시선 끝에는 춤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동주가 있다. 음치, 몸치, 박치를 타고난 동주는 천행수의 특훈에도 쩔쩔매고 있다. 녹두는 그런 동주의 모습마저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녹두와 동주의 초밀착 백허그도 심박수를 높인다. 몸치 동주를 위해 부채춤 레슨에 나선 녹두는 섬세하게 동작을 알려준다. 눈치라고는 없는 녹두와 ‘심멎’ 상태로 얼어붙은 동주의 흔들리는 눈빛에서 미묘한 감정 변화가 전해진다.
‘녹두전’ 측은 “녹두와 동주가 기상천외한 로맨스에 본격 시동을 건다. 관계 변화를 예고한 녹두와 동주의 로맨스 시너지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쾌하고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회가 거듭할수록 진가를 발휘할 장동윤과 김소현의 ‘만찢’ 케미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KBS2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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