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에 ‘공주의 아들’ 박찬호가 등판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에서는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찾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주-부여-익산 탐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선녀들’에는 전 야구 국가대표 선수 박찬호와 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한다.
박찬호는 공주의 자랑이자 아들이며, 미주는 충청북도 옥천이 고향이다. 서울 출신인 전현무와 설민석, 충청남도 홍성 출신 유병재까지, 전원 백제인이라 자부하는 이들 5인이 어떤 탐사를 떠날지 기대를 모은다.

박찬호의 등장에 ‘선녀들’은 얼음처럼 얼었다. 박찬호는 “난 공주 홍보대사”라며 곰 머리띠까지 착용했다. 특히 박찬호는 설민석에게 “정말 만나고 싶었다”고 수줍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찬호, 러블리즈 미주와 함께 ‘선녀들’이 어떤 백제 문화 탐방을 했을까.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