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마에다,'역전은 없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8 08: 53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4차전이 진행됐다.
3회말 2사 만루 다저스 두번째 투수 마에다가 역전 위기를 넘긴뒤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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